일상 179

체형별추천 vs 비추천 나에게 잘맞는 바지

출처: https://www.youtube.com/c/BoraClaire Bora Claire 반가워요- 여러분😍 패션디자이너, 패션유튜버 보라끌레르입니다 ~ www.youtube.com [몸매 단점 가려주는 체형별 코디법] / 알면 쓸모있는 신비한 자가 경락 맛사지 출처: http://naver.me/F6JuD3O7 2. 상체는 보통, 허벅지와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 상의는 화려한 프린트나 롱티셔츠와 코디하면 상의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결점을 가릴 수 있다. 하의는 바지보다는 A라인 치마를 입으면 체형 커버에 좋다. 바지를 선호한다면 통바지나 일자 바지보다는 밑단이 좁은 바지를 선택하고 벨트로 허리를 잘록하게 해 상체에 볼륨을 주면 콜라병 몸매 같은 멋진 몸으로 보인다.

일상 2022.07.30

체온을 36.5도로 유지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자.

신체온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검색해보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올려본다. 어제 부터 난방공사가 있어 찬물샤워를 하는데 몸이 열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는데 그 열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찬물샤워를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 찬물샤워 찬물로 샤월할 때 우리 몸은 몸속에서 신체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열을 내며 그 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반면 따뜻한 샤워는 순간 따뜻하겠지만 몸에서 열을 계속 배출시켜 오히려 몸속 열을 빼앗아 갑니다. 몸속 체온 올리는 음식 챙겨 먹기 우리 몸은 근육를 사용하면서 열을 발생시키는데 단백질이 바로 우리 몸의 연료가 됩니다. 탄수화물을 섭취량의 8%, 지방은 3% 정도만 쓰이지만, 단백질은 25%나 쓰이기 때문에 체온을 올려..

일상 2022.07.27

답답하다.

지금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 더 시무룩해질까봐 고민이 된다. 그래도 답답하니깐 끄적여본다. 결혼하면 아이 낳고 키우는 게 당연한 거지.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를 임신하는 게 어렵게(?) 느껴진다. 노력했다고는 볼 수 없기도 하다. 자연임신이 어렵기에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지만. 자연임신이 된다고 했어도 우리 부부는 부부관계가 없기에 될 수가 없다. 애정표현과 스킨십 관련해서도 수십 번 이야기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다. 아이를 임신 못해서 스트레스가 아니라, 깨달았다. 부부관계에 충족이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이 나 있는 것이다. 하아.. 너무 답답하다.

일상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