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배워보고 싶다라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로 훈련과정 신청했다. 그동안 요리학원 다니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시간과 장소가 안맞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다닐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 퇴근 후라 조금 피곤함은 있지만.. 10회만 가면 되니 야무지게 잘 다녀보려고 한다. 마침, 회사에 도시락을 챙겨가고 있었는데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도 할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 ㅋㅋㅋ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성령님께서 챙겨주신 것 같다. 진짜진짜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