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https://www.chf.or.kr/cms/content/view/1141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chf.or.kr 유용하게 사용할듯요 ㅎㅎ

주말에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님 영상 강의를 유튜브 클립으로 15분 정도 들었다. 이 분은 생각하는 차원이 참 넓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문제에서만 집중을 하는데.. 사회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본인의 일을 사회에 기여 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 강의에서는 '무엇을'이 아닌 '어떻게'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진짜 생각의 폭이 좁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어떻게 하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을까 고민하다 챗GPT에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출력됐다. 예시 5가지 모두 어려운 일은 아닌데. 꾸준히 하는냐가 중요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꾸준히 해봐야겠다. 오늘도 나의 생각을 사고에 노크를 해주시는 성령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 ..

1. 아침에 사과/토마토 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기 2. 나물 (나물반찬, 샐러드 등 도시락에 활용) 3. 계란 1~2개 매일 먹기 (아침 혹은 저녁) 계란활용 샌드위치.. 등 레시피 찾기 4. 매일 30분씩 운동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쌤이 말씀하심 꾸준히 30분씩 가벼운 산책 하기. 5. 약속한 시간보다 미리미리 준비하기. (시간 약속 잘 지키기)

사진을 많이 남겼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저희가 묵었던 방은 복층구조였고, 부모님은 애견동반 가능한 원룸이었습니다. 두가지 타입 모두 매력적 이었던 것 같아요. 촉촉히 봄비가 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빔프로젝트가 있어서 영화 타이타닉 다운받아서 봤어요. (타이타닉 내용 전혀 기억이 안나 처음 보는것 같았음)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영상 찍어봤어요 ㅎㅎ( 아버님은 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 및 환경 고려를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앞으로 집을 알아보거나 숙소를 예약할때 좀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겠어요 ㅎㅎ) 여튼 장마비처럼 많이 내리는 비가 아니라면 환경은 좋았어요 ^^ 가평 블루문펜션 블루문펜션 가평펜션,아침고요수목원,수영장,커플,가족 ibluemoon.net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알게 된 떡케이크 가격도 합리적이고 재료도 맘에 들어서 주문했는데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 부모님도 대만족!! 문구도 너무 예쁘게 넣어주시고 꽃도 넘나 예쁘고 맛도 너무나 좋고~~ 오홍홍~ 좋은 가게를 찾게 해주신 성령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 떡케이크 구매 정보는 아래 공유합니다. 하루가달고나 하루가 달고나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달콤쌉쌀한 플라워떡케이크를 만들어 판매하는 떡케이크 카페 smartstore.naver.com

우아하고 고급스런 사람이 되는 방법~~

오전 8시 안터 생태공원에 만나서 언니랑 도덕산 산책을 했다. 산책길에 그네도 있어서 탔다. 땀도 나고 더웠는데 그네를 타니 너무 시원했다. 주변을 보니 벚꽃나무들이 있어서 봄에 꽃필때 그네 타면 아주 갬성이 터지겠구나 란 생각이들었다. 집 근처에 접근성이 좋은 산책하기 좋은 산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주님 짱짱짱!! 너무나 감사드려요~~ ^^ 오늘도 햇빛이 잘들어오는 통나무 벤치에서 성삼위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주님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 시간이 정말 꿀처럼 달고 감사하다. ^^ 하트모양의 돌을 발견했는데. 언닌 거북이를 발견했다!! 대박~~ 거북이는 천년을 상징하고 하나님성령님예수님주님을 상징하는데 거북이 뒤로 하트 돌이 있다. 언어마술사 언니는 천년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

지난 주말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ㅎ 안터생태공원 입구에서부터 하트의 만물계시를 많이 보았다. 첨엔 하트가 맞나?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짜 너무 많이 보여주셔.. 산의 끝자락 지점에 같이 동행한 언니에게 야기를 했다. 만물계시는 기록에 남겨서 기억하면 좋다고 지나가면 잊게된다고 팁을 주셔서.. 엄청 아쉬워했는데.. 마지막으로 진짜 끝자락에서 다시 하트모양의 큰 돌을 발견했고 언니가 기록용으로 찍고 공유해 주었다. 와 찍고 보니 더 신기하다. 이토록 나를 사랑해주시고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성령님께 주님께 넘나 감사한 마음과 뭉클한 감격감동이 들었다. 어린이들 타는 짚라인 이지만 어린이들이 없어 나도 타보고 ㅋㅋㅋ 출렁다리에서 흔들어도 보고 너무..

지난해 하반기 부터 요리랑 내 몸에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 행동을 덜어내는것만 해도 엄청 개선되어지는 효과를 보게 됐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고, 잘못된 습관이며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었는데. 요리를할때도 레시피 적량만 해야하는데.. 혼자 생각할때 재료가 많으면 좋겠지 생각하며 듬뿍 양껏 넣어서 요리도 힘들고 맛도 덜했던 경험.. 얼굴에 이것저것 제품들을 덕지덕지 발랐던 경험.. 축축한 머리카락에 빗질을 해서 더 손상시킨 경험.. 등 진짜 여러가지 행동들을 덜어내고 수정하면서 제대로 알고 하는것 덜어내는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나중에 잊을수 있어 나를 위해 기록해 본다. ^^

눈 주변에 이렇게 비립종이 많았나..''' 깜짝 놀랐다. 지난해 부쩍 피부에 기미/잡티가 눈에 띄게 보이면서 짝이 피부과에 다녀오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었다. 얼굴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얘기를 듣고나니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경제적인 이유로 시술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새해가 되면서 주변에서 피부과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감동이 왔다. 감동말씀 나온 주간이라 더 감동에 집중하고 있었기도 했다. 11월 짝이 시술비용을 주기도 해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어제 처음 상담 받으러 피부과에 갔다. 간 김에 오른쪽 눈 주변에 신경쓰이는 좁쌀을 말씀드리고 제거 하겠다고 했다. 어제 의사쌤이 확인해보니, 오른쪽 눈에 꽤 몇개 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비립종 3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