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35)ㅍ ㅣ 곤 함의 끝은 : 37세 직장인, 2세 준비를 위한 몸부림

림밍밍 2020. 11. 17. 16:34

잠을 풍자도 피곤하네요. 피부과 두드러기 약을 먹은 이후로 흑염소 진액, 홍삼, 영양제를 잠시 쉬고 있습니다. 두드러기 난 후로 운동도 잠시 쉬었는데요. 다시 운동을 해야 할까 봐요. 몸이 축축 늘어지고 의욕이 없어져서 안 되겠어요. 현재 저의 상태는 잠을 충분히 잔다고 보양식을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네요. 어차피 피곤한 상태가 쭉 간다면 할 일 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