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둔 엄마인데도 참 변함없이 예쁘다.
타고난 몸도 있겠지만..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데 건강하고 예뻐질 수 밖에 ... 그런 생각이 들었다.
타고난 몸을 가진 사람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꾸준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ㅎㅎ
올해 들어 내가 취미를 붙인 운동은 동네 둘레길 걷는 것이다. 힘들지 않고 상쾌해서 좋다.
혼자가도 좋다. 그래도 몸을 움직이기 까진 매번 고민은 하지만 그래도 다녀오고 나면 성취감과 그 뿌듯함이 좋아서 몸을 움직인다.
지금은 주1회 다녀오지만. 점차 늘려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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