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할 일이라면, 덜 힘들게_ ‘업무력’을 키우는 7가지 방법 - PUB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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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의 머릿속 그림을 찾기 위해서 무조건 초안을 빨리 잡아서 가기.
- 구두로 설명하기. 중요한 부분을 짚고, 고민됐던 부분을 질문하기. 보고서를 잘 쓰는 법: 묶고[grouping], 쪼개고[breakdown], 점검하기[MECE 점검]
- 익숙한 포맷 활용하기: 주제나 목적이 비슷한 자료 > 구성이라도 비슷한 자료 > 업무 지시자(여기서는 선배)가 쓴 자료, 또는 팀에서 일 잘하는 사람이 쓴 자료
- 2안, 3안 준비하기: 양으로 승부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 하나라도 엇비슷하게 맞으면 그다음 일이 좀 수월해짐.
- 상사들은 실무자가 본인이 보지 못한 실무적인 관점의 의견을 내주는 것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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