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로 점점 근사해지는 부모의 공통점>

SNS를 하다가 공감이 되어 타이핑 해봅니다 ^^ 

1. 귀를 기울일 잔소리와 스칠 잔소리를 구분한다.

2. 침묵보다 가치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3. 세 번 이상 생각하고 행동한다. 

4. 때론 자신을 위해서 사치를 할 줄 안다.

5. 매일 아이와 함께 차분하게 책을 읽는다.

6.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다.

7. 감정의 변화가 크지 않다.

8. 언제나 자신의 내일을 기대한다.

9. 자신의 배우자를 마음 깊이 존경한다.

10.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예쁜 말을 자주 한다. 

11. 아이의 결과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

12.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13. 들어줄 수 없는 과도한 부탁을 거절 할 줄 안다.

14. 감정으로 분노하지 않고 말로 표현할 줄 안다.

15.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곧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