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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금) 말씀 & 감사& 습관 실행 기록

림밍밍 2022. 12. 23. 07:58

- 세상에서 누리는 육적 사랑과 평화는 육신이 살 때까지만 해당되는 일시적인 사랑과 평화다.
- 하나님과 예수님 없이 육적으로 이루는 사랑과 평화는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이니 허무하다.
- 온전하신 삼위와 일체 되어 '땅의 사랑의 실존자이신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섬기고 살아야만, 육신이 사는 일생 동안에도 영으로도 영원히 사랑과 평화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은 이같이 '영원하고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시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 사람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심정'은 행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고, '행동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는 심정'은 기도함으로 그 마음과 심정을 느껴서 깨닫게 된다. 모두 말씀을 실천하고 살면서 '예수님의 심정'과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또 성령님이 깨우쳐 주시니 기도하여 마음으로 깨달아야 된다.
- 하나님은 구약 4000년의 터전 위에 '사랑과 평화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펴 오 셨다. 신약의 법은 '율법보다 더 이상적인 사랑과 평화의 법'이었다.
-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는 사랑의 법'을 주어 율법을 완성하시고, 사람들이 '그 사랑의 법'을 행함으로 사랑과 평화를 이루며 살게 하셨다.
- 항상 새로운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차원을 높이며 '더 이상적인 뜻과 목적'을 두고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 이 시대 섭리역사는 '신약보다 더 이상적인 사랑과 평화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뤄 나간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적인 사랑과 평화'로 대해야 하며, 형제끼리도 서로 그리해야 된다.
- 항상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과 평화의 법'으로 대하고 살아야, 시대의 구원이 더욱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1. 어제 작업건이 잘 마무리 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 어제 진짜 너무 아팠는데요.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 온몸이 쑤시고 두통이 너무 심했는데 짝이 약이랑 찜질팩 챙겨줘서 푹 잘 수 있었어요. 짝을 통해 간호해주신 삼위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오늘 출근은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늦지 않게 올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4. 크리스마스를 온전히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오늘도 행복하게 삼위와 주님과 대화하며 온전한 삶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려요 ^^


오늘은 4시기상을 제외한 모든 항목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