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목) 말씀상소 & 감사

1.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다. 
2.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시면 '땅에서 택한 자'를 하나님의 육신으로 삼고 그를 통해 시대 말씀을 선포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신다. 
3. 영은 반드시 '그 영과 일체 되는 육신'과 함께 뜻을 펴야 된다. 
4. 사람도 자기 영만으로는 의향을 전달하지 못하고, 육신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뜻을 전달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육신 없이 육신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대로 통하며 뜻을 펴실 수 없다. 
5.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때마다 합당한 육신을 쓰고 행하시고, "내가 행했다. 내가 그를 보내서 행했다. 라고 하셨다. 또 육으로 쓴 자에게는 "내가 너를 보내서 행했다고 해라." 하셨다. 
6. 신약시대 때도 하나님은 '육체를 가진 예수님'에게 강림하시어 그 육신을 2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셨다. 이와 같이 이 시대에도 '땅에서 택한 한 사람의 육식'을 쓰고 구원역사의 뜻을 펴 나가신다. 
7. 하나님은 틀린 곳에는 영원히 역사를 펴지 않으신다. 
8.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통해 강림하여 행하심을 모르고 믿지 않으니, 여전히 구시대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또다시 '시대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고 계셔도 여전히 모르고 기다리고 있다. 그 당세에 믿고 따라야 할 자들이 모르고 못 받아들이면, 그 주관권의 후손들도 모르고 못 받아들이단. 고로 하나님 아예 새로운 주관권에서 새 역사를 받아들인 자들을 데리고 뜻을 펴나가신다.
9.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어도 2000년이나 흐르도록 모르듯, 시대 기성 주관권에 있는 자들도 유대 종교인들같이 새 역사 천 년이 다 가도록 그러하다. 
10. 하나님이 행하는 일을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막아도, 하나님은 죽은 것들을 모두 장사하시고 본래 원했던 역사를 정녕코 이루신다. 그 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사는 섭리역사다. 
11. 새 역사로 와서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삼위와 예수님을 맞은 자들은 새 시대의 뜻을 좇아 지상천국 이상세계를 이루면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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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뜻을 펴나가시는 곳에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 일찍 깨어주셔서 차 막히지 않고 일찍 회사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 어제 두부김치 요리를 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늘 하루도 즐겁고 의미있고 보람있게 보낼것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5. 저녁 시간에는 보험하시는 단장님을 만날 예정인데 보험리모델링을 저희 가정에 맞게 잘 설계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